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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한방] 방광암치료 부작용의 한의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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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1-2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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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방광암치료를 받고나서부터 평소 아랫배와 음부가 댕기고 아프며 소변을 조금씩 자주 보고 급박뇨가 있으며 그 때마다 음경이 아픕니다. 방광암치료 부작용이나 후유증에도 한의치료가 가능한지요?

 

A: 방광암은 암세포의 침범깊이나 전이여부에 따라서 표재성, 침윤성 그리고 전이성 방광암으로 구분한다. 표재성 암은 주로 경요도적 수술을 하는데 방광내주입법(BCG, 항암제)을 추가 시술하기도 한다. 침윤성 암은 보통 방광 및 임파선, 전립선, 정낭 또는 자궁, 난소 등 주변조직을 전부 들어내고 나서 전신화학요법을 받는다.

 

그런데 이로 인해 여러 부작용과 후유증을 겪기도 한다. 염증, 결핵, 요루협착, 장 마비, 수신증 등이 유발될 수 있고, 소변이 잦고, 야간뇨, 배뇨통, 급박뇨, 출혈, 관절통, 손발 저림, 발기부전, 빈혈,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변비, 식욕부진, 피로 등이 생길 수 있다. 이런 경우에도 한의치료는 여러 부작용과 후유증을 매우 효율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다.

 

방광암치료를 받고나서 기운이 없고 식은땀이 나며 손발이 저리고 마비가 된다면 기혈허약형에 해당되고, 메스껍고 가스가 차며 구토를 하고 입맛이 없어진다면 비위불화형에 해당된다. 골수 장애로 인해 빈혈이나 관절통이 주로 나타날 때는 간신음허형으로 구분하고 치료한다. 수술 뒤에 한의치료를 병행하면 면역을 증진시켜서 기력과 상처회복을 촉진하고, 화학치료에 한의치료를 병행하면 화학치료의 반응률을 높이고 부작용을 감소시킬 수 있다.

 

한의치료는 환자의 병기와 상태를 구분하여 한약, , 약침, , 부항, 총관도수법 등을 체질에 따라 적절히 선택하여 치료한다. 아랫배와 음부가 댕기고 아프며 소변을 조금씩 자주 보고 급박뇨가 있으며 그 때마다 음경이 아픈 것은 소장열결형에 속하므로 방광의 염증을 끄고 소장의 열을 푸는 한의치료로 호전시킬 수 있다.

 

방광암 환자의 섭생은 평소 금연과 더불어 소변을 참지 말고, 지나친 과로와 스트레스를 피해야한다. 방광을 절제한 경우는 소변배출이 원활하도록 하고, 요루의 위생관리에 유의하여 감염을 예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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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한의원 박태열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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