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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세한방병원] 안면마비(구안와사,와사풍)의 한·양방 협진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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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12-0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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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마비는 일교차가 심한 아침 양치질을 하면서 물을 질질 흐리거나, 비누 세수 시 눈이 따갑고 얼굴모습이 삐뚤어지게 보이는 황당한 증상이다. 우리 뇌속 12개 뇌신경 중 제7뇌신경인 안면신경에 발생한 안면신경마비는 안면부위의 비대칭적 한쪽 운동, 안면부위의 표정근, 안륜근의 운동, 혀의 지각, 눈물과 침분비 장애를 나타낸다

 

한의학적 원인으로는 신체과로, 심한 스트레스 시 인체정기(면역력)가 약해질 때 외사(바이러스)가 침범하여 발생한다.

 

부산 금정구 부곡동 삼세한방병원 안창범 병원장은 ”안면신경마비는 환자에게 미용상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으므로 적절한 치료법을 정하고 예후를 판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과거에는 겨울철에 50~60대 노년층이나 산모에게 자주 발생했지만 최근에는 계절과 관계없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면역력이 극히 낮을 경우 여름철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 따르면 지난 3년간 구안와사로 치료 받은 환자(양한방 통합)는 매년 18만~19만 명 안팎으로 약 1.5% 증가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50대가 26%로 가장 많지만 60대(19%) 40대(18%) 70대(14%) 30대(11%) 20대(6%) 10대(3%) 10세 미만(1%)로 전 연령대에 걸쳐 골고루 발생하고 있다. 

 

치료는 발생 초기 3주가 골든타임이어서 처음부터 양·한방 협진 등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초기 일주일 정도 입원, 집중 치료를 받는 것이 최선이다. 안면신경의 염증과 부기를 줄이기 위해 스테로이드라 불리는 부신피질호르몬제와 항바이러스제도 동시에 투여하면 효과적이다. 

 

한방치료의 경우 침, 뜸, 약침 등이 있다. 침은 기혈을 조절하고 뜸은 순환을 돕는다. 증상에 따라 한약재를 농축멸균한 약침액도 주입한다. 혈자리를 풀어주고 마비된 얼굴 근육의 재활을 도와주는 전기자극 등의 물리치료도 도움이 된다. 한약도 효과적이다. 회복이 더딜 경우 인체 내 지속적인 자극효과를 주기 위해 약실을 삽입하는 매선치료도 할 수 있다.

 

초기 3주간에는 한방치료 뿐만 아니라 반드시 양방치료를 같이 하여, 후유증을 줄이며 회복을 빠르게 하는 것을 강력하게 권장한다.

 

와사풍의 치료는 초기(3주일)에 양ㆍ한방협진 치료, 3개월까지는 한방 집중치료, 이후에도 꾸준히 치료를 하면 1년 이내에는 80%까지는 회복할 수 있다. 신경학적으로 2년까지 치료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국 news@busan.com / 도움말 = 삼세한방병원 안창범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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