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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한방병원] 서구화된 식생활로 인한 대장질환 발생 증가, 면역력으로 예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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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12-1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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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대장병변은 대장용종

면역력 감소 시 대장병변 걸릴 확률 높아

 

나날이 육류 및 가공육, 소금에 절인 훈제음식 등 포화지방 함유율이 높은 음식섭취가 잦아지며 서구권과 유사한 식생활의 변화로 대장질환의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우리나라의 대장암 발생률은 북미 선진국들처럼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의학적으로 대장은 진액(津液)을 만드는 중요한 기관이다. 진액은 우리 몸에 필요한 음액(陰液)을 통틀어 일컫는 말로 혈(피)을 만드는 긴요한 재료인데, 자극적인 음식이나 과음 등으로 대장에 문제가 생겨 진액을 생성하는 기능이 약해지면 소화를 돕는 위액, 소화액 분비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못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위액, 소화액 등 소화기관에 영향을 주는 진액의 분비가 부족해지면서 소화불량, 설사, 아랫배의 더부룩함 등 대장 증후군의 증상이 생기게 된다.

 

이렇게 대장의 이상현상으로 발생하는 흔한 병변은 대장용종이다. 서구화되어 가는 식습관이 위험인자로 꼽히며 장 내에 정상적인 면역반응이 일어나지 않는 것을 발병요인으로 보고 있다. 대개 증상이 없고 대장 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며, 용종이 큰 경우 혈변, 점액변, 설사, 변비, 복통이 생기기도 한다. 대장암 초기증상 역시 이와 비슷하게 비특이적인 일상적 증상이라 알아차리기 힘들어 불행히도 3기~4기에 진단을 받는 경우가 많다.

 

부산한방병원에 내원한 배모씨(38)는 선종성 용종을 초기 발견하지 못하고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었다. 점차 진행된 용종은 대장암으로 발전하여 3기를 진단받았으며, 12차의 항암치료를 시행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폐 전이가 되었고 수술을 감행하였지만, 계속되는 항암부작용과 체력저하에 시달리며 부산한방병원을 내원했다.

 

부산한방병원 방선휘 병원장은 “암 발행 위험도가 높은 선종성 용종은 국소적 암세포가 생겨나며, 침윤성 및 전이성 암으로 발전될 수 있다.”며 “대장암이 무서운 암이라 불리는 이유는 높은 전이성으로 예방을 위하여는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방 원장은 “면역력이 낮아지면 암세포가 더욱 전이하기 쉬운 몸 상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받는 동시에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통합면역암치료를 병행할 경우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통합면역암치료는 몸의 면역력을 끌어올려 항암으로 인한 부작용을 완화하고, 계획된 항암제 용량과 기간에 맞춰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면역약제, 종양침구치료, 복부온열치료 등의 한방면역치료는 면역력증강과 동시에 항암부작용을 최소화해 건강한 항암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몸의 면역력이 평소 높았다면, 대장질환에 걸릴 위험성은 이보다 낮았을 것이며, 대장암으로 발전할 가능성 또한 낮았을 것이다. 평소 면역력을 증가시킬 수 있는 식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으며, 콩 위주의 음식, 현미밥, 버섯류 등의 식이요법을 진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디지털미디어국 news@busan.com / 도움말 = 부산한방병원 방선휘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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