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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한의원] 아토피와 습진의 겨울철 한의학적 치료,관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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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12-2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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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외부에는 기온이 많이 내려가고 반대로 난방으로 인해 실내온도는 높아지고, 습도는 낮아지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환경은 인체의 피부에 있어서 여러가지 자극요인이 되며 특히,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습진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 있어서 겨울이 관리가 어려운 계절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실제로 피부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추운 겨울이 되면서 갑자기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있으며, 이에 따른 좀 더 적절한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다. 

 

생기한의원 서면점 윤정제 원장은 “아토피는 ‘뜻을 알 수 없는’, ‘비정상적인 반응’이라는 의미의 Atopy를 어원으로 하는 것처럼 치료와 관리가 어려운 질환이다”면서 “따라서 그 원인도 어느 한가지가 아닌 체질적요인, 유전적요인, 환경적 요인, 음식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이 중 겨울철에 있어서 특징적인 환경적 요인들이 아토피성 피부염 및 습진에 있어서 피부에 여러가지 악화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여기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을 해야한다.

 

첫번째로 피부가 건조하고 당기고 자극을 받을 수 있는데, 내부로는 적절히 미지근한 물은 자주 마셔 보습을 충분히 해주고, 피부 외부로는 적정량의 보습제로 피부가 과도하게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두번째로 겨울철 외부온도는 과도하게 춥거나 또 내부 온도는 난방으로 과도하게 더울 수 있는데, 이는 모두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으니 적절한 실내온도를 유지하며 외부의 너무 추운환경에 길게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세번째로 겨울철에는 몸의 전체적인 기혈순환이 저하되어 피부의 기능적인 부분도 약해질 수 있으니 적절한 운동, 반신욕, 사우나 등으로 몸의 기혈순환을 촉진시키고 적절히 땀을 내서 피부의 기능을 활성화 시키도록 노력해야 한다. 

 

단, 아토피성 피부염 및 습진의 증상이 가려움,각질,홍반,태선화 등 매우 다양하고 개개인의 피부의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기본적인 관리를 해주면서 좀 더 자세한 부분은 믿을 수 있는 의료진과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디지털미디어국 news@busan.com / 도움말=생기한의원 서면점 윤정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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