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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도한의원] 면역력 강화로 감기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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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3-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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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환자는 3~4월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나

심한 일교차로 인한 면역력 저하로 감염에 취약해

 

추운 겨울이 끝나가고 이제 봄이 성큼 다가오면서 환절기 높은 일교차로 인해 감기 환자가 늘고 있다. 또한 봄철에는 꽃가루황사 등이 많은 계절이기 때문에 감기 이외에도 알레르기 비염천식 등의 호흡기계 질환에 유의해야 한다.

 

환절기가 오면 급격한 기후의 변화로 인해 일교차가 심해지고 여기에 실내의 건조한 상태가 오래가게 되면 코 속의 점막이 마르거나 하면서 쉽게 감기에 걸리게 된다. 또한 환절기에는 인체가 피로하거나 허약한 상태로 저항력이 떨어지기 쉽기 때문에 감기 바이러스의 침입에 취약해지기 쉽다.

 

한의학에서는 감기를 외감(外感)이라 하여 바깥의 기운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보고 풍한습(風寒濕)이라 하여 바깥의 바람, 차가운 온도, 습도, 등을 원인으로 본다. 구체적으로 보면 감기는 한의학에서 감모(感冒)에 해당되는데, ()은 감수(感受)이고 모()는 침습(侵襲)의 뜻으로 풍사를 접촉하고 감염되어 코막힘, 재채기, 두통, 오한, 발열, 전신불쾌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일종의 질병이라고 하여 외감 풍한질환 중 가벼운 단계를 지칭하였다.

 

감모(感冒)의 치료법은 주된 원인과 증상에 따라서 구분되어 사용하는데 일반적인 치료원칙은 땀을 내어 인체의 표면부위에 있는 사기를 없애는 방법을 사용한다. 여기에 오한, 두통, 기침, 콧물, 소화기 증상 등을 두루 살펴 치료에 임하게 된다.

 

부산 동래구 낙민동 광도한의원 강병령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감기에 걸려도 체질이 강한 경우는 쉽게 치유되나 체질이 약하고 저항력이 약한 경우는 쉽게 이증(裏證)으로 전이되어 다른 형태의 병으로 변한다고 본다. 즉 감기는 인체의 위기(衛氣)의 저하와 육음(六淫) 즉 외부의 급격한 환경변화(바람, 온도, 습도)에 의하여 발생되는 질환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강 원장은 한의학적으로 볼 때 우리 몸의 정기(正氣)와 면역력이 강하면 외부의 사기가 침입해도 이를 떨쳐낼 수 있다. 즉 자신의 면역체계가 튼튼하여 강력한 수비대가 갖추어져 있다면 감기에 걸리지 않는데 이들 수비대에 틈이 생기게 되면 그곳으로 적이 침입하여 감기에 걸리게 되는 것이다고 조언하며 면역력을 강조했다.

 

몸 상태의 균형이 잘 잡혀 있는 사람이라면 바이러스가 들어와도 우리의 면역계가 쉽게 처리해준다. 그러므로 호흡기로 들어오는 바이러스를 방어하며 면역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몸의 컨디션을 유지해주어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시키는 것이 감기의 예방이 된다.

 

또한 손을 깨끗이 씻고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은 감기를 떨치는 기본적인 습관이다. 기관지 점막이 마르게 되면 감기 바이러스가 몸에 더 쉽게 침투하기 때문에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주면 목이 칼칼하고 붓는 증상을 완화시켜주며 수분을 유지시켜 준다.

 

따뜻한 물 대신 생강차, 대추차를 마셔도 효과적이다. 또한 몸에 휴식을 취하고,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여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중점이 된다. 그러므로 충분한 수면과 운동, 올바른 식습관과 더불어 우리 인체의 원기를 보강해 주어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바로 최고의 감기 예방법이다.

 

디지털미디어국 news@busan.com / 도움말 = 부산 광도한의원 강병령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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