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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방병원 창원점] 짝짝이 얼굴 '안면비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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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7-2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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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방병원 창원점 김병진 병원장

 

거울을 보거나 친구가 찍어준 사진에서 얼굴 좌우가 심하게 차이 나는 사람들이 있다. 눈의 크기가 다르거나 웃을 때 한쪽 입꼬리만 올라간다면, 안면비대칭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정면으로 카메라를 보고 있었는데 옆을 보고 있는 것처럼 사진이 찍히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사람의 몸과 얼굴이 완벽하게 대칭을 이룰 수는 없다. 하지만 육안으로 봤을 때 비대칭이 느껴질 정도라면 미용적인 측면을 넘어서서 신체 기능에도 문제가 생겼다 할 수 있다. 그럴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심해지기 때문에 교정이 필요하다.

안면비대칭이 생기는 원인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그 첫 번째는 얼굴을 비롯한 머리를 구성하는 22개의 뼈와 나비뼈(눈구멍을 이루는 뼈)가 틀어졌을 경우이고 두 번째는 안면신경이 마비되거나 신경이 눌려져서 근육이 불균형을 이루는 경우다. 하지만 이 두 가지 원인이 함께 작용하여 얼굴을 비대칭으로 만든 경우가 대부분이다.

안면비대칭 증상은 다음과 같다. ▲눈썹 높이가 다르다 ▲눈 크기가 다르다 ▲입꼬리 높이가 다르다 ▲턱의 좌우 크기가 다르다 ▲크고 각진 얼굴라인 ▲빠지지 않는 얼굴살 ▲코가 기울어져 있다 ▲정면을 보고 있어도 양쪽 귀의 보이는 정도가 다르다 ▲어깨 높이가 다르다▲다리 길이가 다르다.

이 같은 안면비대칭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경우도 있지만 평소 생활습관이나 턱관절에 의해 후천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음식을 한쪽으로 씹는 습관, 이를 꽉 깨무는 습관, 이를 가는 습관, 턱을 괴는 습관, 다리를 꼬거나 옆으로 눕는 습관 등이 이에 속한다. 특히 책상 앞에 오래 앉아있는 학생, 직장인의 경우 안면비대칭의 위험성이 더 높아진다.

한의학에서 안면비대칭 치료는 틀어진 얼굴뼈 뿐만 아니라 연결되어 있는 두개골-턱관절-경추-척추-골반을 함께 교정하여 얼굴의 5가지 기준(눈썹, 눈꼬리, 코, 입꼬리, 치아라인)을 맞추는 것이다. 추나요법의 일종인 당당의 두개천골요법은 한의사가 손과 손가락의 힘을 미세하게 조절하여 두개골을 싸고 있는 근육과 근막의 긴장을 풀어주고, 단단하게 결합이 된 두개골 봉합의 움직임을 정상화하여 비대칭을 균형 상태로 만든다.
 

디지털본부  news@busan.com / 도움말=당당한방병원 창원점 김병진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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