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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몸한의원] 허리디스크의 증상과 한방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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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6-2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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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기 시절부터 오랜시간 책상에 앉아 있다보니 최근 20~30대 허리디스크 환자들이 많이 늘고 있다. 운동부족, 나쁜 자세로 오랜시간 스마트폰 또는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 역시 허리디스크 환자가 늘어나는데 한몫 거들고 있다.

흔히들 허리디스크라고 하는 요추 추간판탈출증은 MRI상 명확한 디스크 탈출소견이 있더라도 1/3 정도는 가벼운 요통조차 없는 경우가 있으며, 반대로 아주 가벼운 탈출소견임에도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가벼운 허리통증으로 착각하고 허리디스크의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추간판이 후방탈출 되었으나 신경압박이 없는 경우에는 척추배열의 가벼운 문제만을 발생시켜 국소적인 허리통증만 일으키는데, 이는 비교적 치료가 간단하고 추나치료를 통하여 척추배열만 제대로 정렬해줘도 재발확률이 극히 낮아진다.

만약 추간판이 신경을 압박하여 염증을 일으킨다면 심한 허리통증 뿐만 아니라 좌골신경통처럼 다리쪽으로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 탈출된 추간판의 위치에 따라 특정 부위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보통 추간판이 한쪽으로 탈출되므로, 한쪽 다리로 통증이나 저림증상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부산 서면 고든몸한의원 전응진 원장은 "허리디스크를 진단받으면 반드시 추나치료를 통하여 제자리에서 벗어나거나 틀어진 척추를 정상위치로 회복시켜 추간판이 탈출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면서 "디스크로 인해 발생한 염증을 봉침치료로 소염시켜주고, 약화가 발생한 인대를 약침치료를 통하여 강화시켜야 하며, 허리를 지탱해주는 근육과 인대를 튼튼하게 해주는 한약을 같이 복용하면 치료시간이 더욱 단축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전 원장은 "가벼운 허리통증이라도 자주 반복되거나 오래 지속된다면 디스크질환으로 의심할 수 있으므로 미루지 말고 조기에 치료받도록 하며, 하체 근력운동에 시간투자를 해서 척추와 골반의 인대, 근육을 강화시키고, 평소 바른 자세로 앉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디지털미디어국 news@busan.com / 도움말 = 부산 고든몸한의원 서면점 전응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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