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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칼럼] 암환자들이 요양병원 선택 시 고려하면 좋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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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04-1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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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선휘 휘림한방병원 병원장

 

암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암 환자의 식습관 및 생활습관 개선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며, 환자 개개인 별로 적합한 치료가 진행되는 암요양병원으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의료진은 표준 치료의 의무 기록 자료를 지참하도록 권해 적극적으로 환자의 상태 및 상황 등을 파악한 후 치료 계획을 수립하고 진행하는 것이 좋으며, 치료에 대해서는 사전에 암 환자 및 보호자에게 충분히 설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암 환자들은 언제, 어떻게 응급상황이 발생할지 모르며 한시가 아까운 상황이므로 암요양병원이라고 해서 단순히 '요양'에만 치중된 곳보다 심층적인 치료를 제공받을 수 있는 곳이 좋다.

 

암요양병원을 선택할 때에는 환자의 사소한 것까지 체크하면서 체계적이고 심층적인 치료가 이루어지는지 검토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수술을 앞둔 암 환자라면 면역력 및 기력 회복을, 수술을 마친 후에는 후유증 및 합병증을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으며, 항암치료 및 방사선치료 후에는 부작용을 완화하고 면역 재건을 목적으로 적극 관리해야 한다.

 

의료진은 의무 기록과 영상 자료를 통해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치료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 “또한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들의 회진 및 진단으로 세심하게 체크하는 심층적인 통합면역암치료를 진행 하는 것이 좋다.

 

최근 한의학과 의학을 병행하는 암 치료방법인 이른바 통합면역암치료가 각광받고 있다. 암환자들의 생존기간을 연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며 면역력 향상, 표준 암 치료의 효율 상승까지도 기대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는 이 치료법은 미국이나 영국뿐만 아니라 세계 유명 암 센터에서도 시행되고 있다. 또한 마음과 영혼 그리고 신체의 수평적인 건강을 위해 면역력을 높이는 전인적 관점의 통합면역암치료는 환자 개개인의 병증과 체질을 고려하여 시행하므로 비교적 신체적 부담을 줄이고, 면역체계 확립을 통한 항암치료의 부작용 완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방선휘 휘림한방병원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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