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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미담한의원] 퇴행성관절염의 증상과 한방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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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7-1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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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령인구의 증가에 따라 노인성 질환의 유병률 또한 올라가고 있다. 그 중 퇴행성 관절염은 노화로 인한 대표적인 질환으로 손꼽힌다.


퇴행성 관절염은 말 그대로 노화로 관절이 약해지면서 염증이 생긴 상태를 말한다. 노화가 진행될수록 뼈와 뼈 사이의 충격을 흡수하는 연골(물렁뼈)이 닳고 손상되어 관절의 통증과 변형이 오는 것으로, 주로 무릎과 손가락에서 많이 발병한다.

무릎의 퇴행성관절염 증상은 계단을 오르내릴 때만 불편한 것으로 시작하다가 병이 진행됨에 따라 평지를 걸을 때도 통증이 생긴다. 게다가 상대적으로 반대쪽 다리를 과사용하여 정상이었던 다리도 문제가 생기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이런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관절이 부어오르고 안짱다리 식의 변화가 오는 것이다.

손가락의 퇴행성관절염은 주로 맨 끝마디가 튀어 오르고 통증이 있다. 몸을 많이 쓰고 난 오후나 저녁이 되면 통증이 악화되고, 아침에 관절이 뻣뻣해지는 조조강직은 심하지 않은 특징이 있다.

퇴행성 관절염은 60세 이상의 유병률이 50%이상이고, 초기 발견이 대부분 45세 이상인 환자가 많은 만큼 가장 큰 발병원인을 노화로 보고 있다. 그렇지만 아무리 나이가 많더라도 퇴행성 변화를 적게 겪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이를 단순하게 나이가 많으니까 어쩔 수 없는 병으로 치부할 수는 없다고 한다. 이외에도 유전이나 외상, 그리고 비만도 중요한 원인이 될 수 있는데 비만 체중을 갖고 있는 사람은 정상 체중의 사람들보다 퇴행성관절염도 잘 걸리고 진행 속도도 빠르다고 알려져 있다.

명인미담한의원의 임영권 원장은 퇴행성관절염을 극복을 위해서는 체중 조절과 운동요법이 기본적이고 치료 방법임을 강조했다. 임 원장은 "식사량을 줄이고 하루 20분 정도 빠른 걷기운동으로 체중을 조절하고, 실내자전거를 약한 강도로 꾸준히 하면 관절의 노화를 막고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면서 "그럼에도 병원의 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많이 있다. 한의원에서의 퇴행성관절염 치료는 관절의 운동성 회복과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침 치료, 염증을 가라앉혀주는 약침 치료와 함께 관절의 노화를 방지하면서 염증물질을 제거해주는 한약치료를 기본으로 한다"라고 덧붙였다.

임 원장은 "나무도 고목나무가 되어가면서 내부의 수분이 말라가듯이 노화의 과정은 몸의 진액이 말라가는 과정이다. 퇴행성관절염 한약 치료의 핵심은 염증물질과 같은 병리적인 산물을 제거하는 동시에 관절의 진액을 보태줌으로써 노화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는데 있다. 없앨 것은 없애고 보탤 것은 보태는 것, 이것이 한의원에서의 퇴행성관절염 치료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했다.
 

디지털미디어국 news@busan.com / 도움말 = 명인미담한의원 임영권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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