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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정보] 교통사고후유증, 초기 치료가 정말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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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10-2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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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경미한 접촉사고를 겪는 경우 통증이 바로 느껴지지 않아 가볍게 넘기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교통사고 후유증은 가벼운 사고라도 후유증이 짧게는 1~2주, 길게는 수개월까지 남아있을 수 있어 조기 치료가 정말 중요하다.

 

특히 교통사고 부상은 두경부에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데, 이는 충돌 시 가속과 감속의 힘이 목으로 전달되는 현상에 의해 발생한다. 이러한 목의 임상적 문제들을 ‘편타성 손상 장애’라고 한다. 편타성 손상 환자들은 대부분 목의 통증과 경직, 두통, 경추의 운동성 감소와 더불어 속이 메슥거리거나 가슴의 답답함, 어지러움 등의 증상을 호소한다.

 

또한, 같은 사고의 충격이라도 상대적으로 유연성이 좋은 영유아는 손상이 적지만 스트레스로 인한 근육의 긴장과 자세 틀어짐이 많은 성인의 경우 손상이 심하고 치유 기간도 늘어난다. 그래서 통증과 자세 문제를 완화하는 부정렬 치료를 병행하여 효과적인 치료의 방향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서 편타성 손상에 따른 기능 회복에 꼭 필요한 부정렬 치료는 추나 요법, 도수 치료, 운동요법, 약침 치료 등이 있다.

 

추나 요법과 도수 치료는 틀어진 뼈와 관절, 근육 등을 정상화하며 전신 충격으로 인한 신체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약침 치료는 염증을 일으키는 근육과 인대 재생을 돕고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교통사고 후유증은 불면증, 우울증, 환청 등의 정신과 질환이나 소화 장애, 만성피로, 무기력증 등의 내과 질환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검사상으로 나타나지 않는 원인 모를 통증을 호소할 수 있다.

 

김해당당한방병원 강연석 원장은 “원인 모를 통증이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어혈로 인한 경우가 많으므로 이는 한방치료 중 한약 요법과 경추 침구 치료를 통해 막힌 경락의 기혈 순환을 촉진하고 노폐물을 배출하여 증상 완화를 도울 수 있다”며 “교통사고 후유증은 개개인에 따라 다양하게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사고 부위와 증상, 연령에 따라 개인별 맞춤 치료하는 게 좋다” 고 전했다.

 

도움말 : 김해당당한방병원 강연석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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