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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정보] 허리디스크(허리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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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11-1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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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 들어서 허리디스크는 성인 뿐 아니라 청소년기까지 폭넓게 진단받는 질환이 되었다. 보통 직업적으로 허리를 많이 쓰거나 오래 앉아 있을 수밖에 없거나 하는 여러가지 상황들에 있어 생기는 질환이라고 흔히 알고 있었으나 실제로는 좌식생활에서 입식생활로 변하면서 여러가지 좋지 않은 생활습관과 자세습관들이 오히려 허리 및 척추에 무리를 주면서 생기는 대표적인 질환이라는 것이 요즘 학계의 정설이다.

우리 몸의 기둥 역할인 척추는 측면에서 봤을 때 S자를 그리게 된다. 특히 목과 허리는 C자형태의 라인이 정상이며 이 뼈와 뼈 사이의 디스크가 중력과 체중을 지탱해주는 역할을 하게 되며 목부터 꼬리뼈까지 서로 움직임을 도와주게 된다.

그러나 평상시 기대는 자세, 구부정하게 앉아있는 자세, 다리를 꼬는 자세 등 좋지 않은 자세습관들이 지속되면서 뼈의 형태가 변하게 되고 주변의 근육과 인대, 디스크의 기능들이 점차 약해지면서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초기에는 단순히 허리가 묵직하거나 뻐근한 느낌으로만 올 수 있어 대부분 방치하기가 쉽지만 점차 그 기간이 길어지고 증상이 심해지게 된다면 반드시 허리디스크를 의심해야 한다. 단순 허리 증상이 허리디스크로 진행되는 경우는 매우 흔하며 이미 진행된 경우엔 치료에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야만 한다. 

실제로 다리 저림 등이 동반되어 걷기 힘든 경우도 흔하며 허리를 제대로 움직이지 못해 일상생활에 장애를 일으키는 경우, 방치 기간이 길어지면서 디스크 파열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
일단 증상이 있다면 현재 나의 상태가 어떤지 정확한 검사를 시행한 후 이를 바탕으로 개개인에  맞추어 빠르게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검사결과를 토대로 각 환자의 정확한 증상과 생활패턴, 습관 등을 파악하고 진단하여 최대한 비수술적인 방법을 찾아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수술 치료방법으로는 약침요법, 추나요법, 운동요법 등을 들 수 있다. 

약침요법으로 기혈의 순환을 방해하는 어혈을 풀어 우선적으로 염증을 조절해주어 통증을 완화시키고 추나요법을 통해 척추의 올바른 정렬을 잡으면서 주변의 경직되어 있는 근육과 인대의 기능을 회복시켜 주어야 한다.
또한 개인의 체력과 근력에 맞춘 운동치료와 물리치료 및 생활습관 교정 등을 함께 진행하여 척추의 기능과 움직임을 회복하고 주변 근육들을 강화시켜 줌으로서 다시 증상 재발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함을 잊지 않아야 한다.

도움말 : 창원당당한방병원 김병진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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