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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편작한의원] 근시 예방을 위한 시력개선 방법과 한방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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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11-1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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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초등학교에서 처음으로 시력검사를 받았는데 0.3 근시 시력이 나왔습니다. 안경을 착용해야 할지 고민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 아이들은 보통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처음으로 시력검진을 하고나서 시력을 알게 된다. 부모도 자녀의 눈이 나빠졌다는 사실을 이 시기에 알고 안경의 착용 여부를 고민한다.

아이의 시력이 왜 갑자기 나빠졌을까?

하단 편작한의원 허만규 원장은 "아이가 성장하면서 안구의 앞뒤 길이가 조금씩 길어지는데, 7~9세에 안구 길이가 가장 빨리 길어진다"면서 "근시는 눈에 보이는 물체의 정상적인 초점 포인트 보다 상이 앞에 맺히는 것을 말하는데, 안구 앞뒤 길이가 길어지면 시력이 점점 더 나빠진다. 그래서 최종 성장이 마무리될 때까지 시력이 더 나빠지지 않도록 시력개선에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시력은 물체를 뚜렷하게 보기 위해서 망막 앞쪽에 맺힌 상을 망막 위에 정확히 상이 맺히도록 초점을 맞추는 능력을 말한다. 보통 근시가 심해지면 오목렌즈 안경을 착용해서 망막에 초점을 맞추도록 교정한다. 그런데 성장이 왕성한 시기에 안경을 끼게 되면 안구의 앞뒤 길이가 자라는 과정에서 초점은 더 멀어지게 되고 시력은 더 빨리 나빠지게 된다.

그래서 먼저 눈 주변의 혈액순환개선이나 안근 운동을 통해서 시력을 회복하는 노력이 필요하며 안경을 맞추는 것은 가급적 늦추는 것이 좋다. 나중에 안경을 착용하더라도 도수가 높지 않은 안경을 낄 수 있도록 6세 이전부터 시력개선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한의에서의 안과 치료는 단지 눈과 관련된 증상만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눈과 관련된 오장육부와 마음까지 포괄한다.

한의에서는 근시를 어떻게 치료할까?

체력이 약하고 산만한 아이는 먼저, 체력을 도우고 집중력을 향상시킨다. 밝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면 눈과 머리가 맑아져 초점 조절 능력이 더 좋아지게 된다. 애살이 많은 아이가 더 잘 보려고 노력한다. 실제로 열심히 집중해서 보면 초점을 맞추는 능력이 향상된다. 사물을 볼때도 근거리에서 오랫동안 보지 않는 것이 좋다. 멀리 있는 산이나 풍경을 보는 시간을 자주 가지도록 한다.

허 원장은 "치료는 눈 주위에 막힌 혈관과 경혈을 소통시키는 침, 추나 등으로 시술한다. 안구나 안근가 정상이라도 선천적으로 오장육부의 기능이 약하면 시력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간기능을 도우고 기혈을 순환시키는 한약을 복용한다"면서 "근시는 침, 추나, 한약과 더불어 안구운동을 꾸준히 하고 멀리 보는 습관을 지켜 나가면 시력이 원래대로 회복될 것이다"고 말했다.

디지털미디어본부 news@busan.com / 도움말 = 하단 편작한의원 허만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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