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한방 정보

[맑은누리한의원] 만성방광염의 한방치료

페이지 정보

작성일17-02-10 09:47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본문

방광염은 급성과 만성으로 나뉘는데, 원인균은 80%이상이 대장균이다. 급성방광염의 증상은 소변을 자주 보고(1일 8회 이상), 소변을 못 참고, 소변 볼 때에 통증이 있고, 소변을 본 후에도 덜 본 것 같은 증상들이 있다. 또한 요통 및 혈뇨 또는 소변에 악취가 나기도 하고, 발열, 오한 등을 동반할 수도 있다.

만성방광염은 대개 증상이 없다가 간혹 급성방광염의 증상이 약하게 나타나기도 한다. 합병증은 방광에서 위로 올라가 신장염(감염에 의한)이 올 수 있다.

맑은누리한의원 강재훈 원장은 "급성방광염 치료의 경우 항생제를 빨리 투여하면 잘 낫는다"면서 "한약을 투여할 수도 있으나 항생제보다도 늦게 치료되며, 치료가 늦을수록 합병증이 올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하지만 만성방광염의 경우 한방치료가 훨씬 효율적일 수 있다. 한방치료는 면역기능을 회복시키고, 하복부를 따뜻하게 하여 방광기능을 바로잡아주며, 만약 위장기능이 부실하거나 기(氣)가 부실하면 이것도 바로 잡아주면서 만성방광염을 치료하기 때문이다.

강 원장은 "한방치료는 근본치료가 되어 재발률이 낮은 반면, 항생제 치료는 검사 상 나은 듯이 보이나 건강이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재발률이 높고, 또한 소염ㆍ항생제를 오래 복용하면 위장, 소장, 대장이 부실해지고, 면역기능이 많이 손상될 수 있어 다른 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결론적으로 급성방광염이면 비뇨기과에 내방하고, 평상시는 괜찮다가 간혹 한 번씩 문제를 일으키는 만성방광염이면 한의원에 가서 진료 받은 후 한약을 복용하면서 약침이나 침, 뜸 등의 치료를 병행하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디지털미디어본부 news@busan.com / 도움말 = 맑은누리한의원 강재훈 원장 

총 0건 / 최대 200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