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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누리한의원] (발효)한약처방이 나오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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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4-0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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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의학의 질병원인 파악 - 양방의 질병명이나 증상은 참고가 될 뿐이고, 한의학적인 원인파악이 되어야 병리를 세우고 그에 따른 처방이 나온다.

하단 맑은누리한의원 강재훈 원장은 "예를 들면 '파킨슨씨병'에 어떤 처방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이 환자의 한의학적 질병원인이 파악되어야 그에 따른 처방이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 기거(起居) : 생활환경 및 습관 (수면의 질, 운동, 노동, 성생활, 문화생활, 취미, 사회활동, 주/야간 직장생활 등에서 오는 과불급 파악) 
- 음식(飮食) : 음식습관(폭식, 과식, 소식 등), 음식섭취 시간, 소화정도, 영양정도, 군것질, 야식, 편식 등
- 칠정(七情) : 감정의 기곡, 억울된 감정, 지나친 감정의 노동, 불안, 초조, 예민한 신경, 스트레스 등
- 외감(外感) : 풍ㆍ한ㆍ습(風ㆍ寒ㆍ濕), 바이러스, 세균

2. 한의학의 병리를 세운다 - 한의학적 원인이 파악되어야 한방 병리가 나올 수 있다.

강 원장은 "예를 들면 자궁근종은 칠정이 원인인 상열하한(上熱下寒)에서 왔다"면서 "심화가 망동하여 위로 뜨니, 우리 몸의 체온은 36.5도로 평균을 이루는데 열이 위로 뜨니 자연히 아래는 식어버린다. 자꾸 이런 현상이 반복되니 아래는 담음이 응결 되어 자궁근종이 생기는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자궁근종이라는 병명은 한의학의 병리를 세우는데 부분적인 작은 도움이 될 뿐이다)

3. 진맥으로 최종 진단을 내린다 - 맥을 짚어서 병리가 맞는지 최종적으로 확인하여 진단한다.

4. 처방  - 병리에 따라서 군ㆍ신ㆍ좌ㆍ사(群ㆍ臣ㆍ佐ㆍ使)로 나눠 가장 중심이 되는 한약들 그리고 이를 도와주는 한약들 또 증상을 완화시키는 한약들 전체 한약을 조화롭게 하고 피부 쪽으로 약기운이 가게 하는 한약들로 크게 네가지 부류로 나눠서 처방을 내린다. (한약은 제약회사에서 공급된 규격화된 한약을 사용한다)

5. 한약발효 - 처방된 한약에 발효균을 넣어 발효조에서 2~3일간 한약을 발효시킨다.

6. 탕전 - 정수기를 통과한 맑은 물로 무압력탕전기에서 정성껏 발효한약을 달인다.

디지털미디어본부 news@busan.com / 도움말 = 하단 맑은누리한의원 강재훈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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