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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한의원] 불면증의 한의학적 치료와 생활습관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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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5-2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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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봄 날씨는 언제였는지 금세 지나가고 5월 하순의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한낮의 더위는 벌써 초여름이 온 것만 같다. 이렇게 더워진 날씨는 사람을 지치게 만들어 피로감과 불쾌지수를 가중시키기 마련이다. 이럴 때는 잠이라도 한숨 푹 자고 나면 몸도 가뿐해지고 정신도 맑아질 것 같다. 수면이라는 기능을 통해 우리 몸의 신체적 피로회복과 정신적인 정화 작용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피곤하고 졸려도 도무지 잠이 들 수가 없으니 문제다

 

불면증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나 크게 특별한 원인이 없이 발병하는 불면증과 뚜렷한 신체적, 정신과적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불면증으로 구별할 수 있다. 대게 한의원을 찾는 불면증 환자들은 각종 병원 검사 상 특별한 원인이 발견되지 않으면서 만성적인 불면증 증세를 나타내는 환자들이 많다. 이러한 불면증은 지속적인 스트레스나 불안 등의 이유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불면증이 발생하게 되면 오늘도 잠이 안 오면 어쩌나 하는 걱정으로 불안과 긴장이 고조되고 억지로 자려고 애쓰면서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키게 된다.

 

불면증이 발생하게 되면 신체적인 문제도 같이 생기기 쉽다. 인체의 긴장도가 증가되어 두통, 어지럼증, 멍함, 혈압 상승 등의 신체적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일상생활에서의 기능과 삶의 질이 떨어지게 된다. 또한 우울증이나 기분 저하를 함께 호소하는 사람들도 있다. 불면증 환자의 35~40% 정도가 정신과적 장애를 같이 가지고 있다고 한다. 수면을 통해 낮 동안 소모된 중추신경계가 회복되고 정신적인 정화작용 또한 일어나기 때문에 수면은 정신적 기능의 회복에도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다.

 

김봉수 수한의원 원장은 한의학 치료는 인체의 자기 조절력을 끌어올려 근본적인 발생 원인을 해결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제적으로 일시적인 수면을 유도하는 것이 아니라, 불면증의 원인이 되는 신체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본연의 뇌 기능이 회복되도록 도와서 인체가 스스로 수면과 각성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김봉수 원장은 한의학 치료는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으며 인체의 깨어진 균형을 바로잡아서 정상화 시켜 주기 때문에 불편한 동반 증상들이 함께 개선되는 경우도 많다. 한약 복용과 함께 주기적으로 약침이나 침 시술 기공 훈련 등을 병행하게 된다.”고 전했다.

 

김 원장은 불면증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적극적인 치료와 함께 수면 환경을 바르게 하는 것이 좋다. 일정한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일어나고, 자기 전 음식물의 섭취를 제한한다던지, TV나 스마트 폰 등 전파자극과 인공적인 빛 소음 등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하며, “규칙적으로 적당한 운동을 하거나 명상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술 담배를 끊거나 카페인이 함유된 식품의 섭취를 줄이는 등 생활습관을 바로잡는 노력을 함께 한다면 불면증을 이겨 내는 것뿐만 아니라 건강증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디지털미디어본부 news@busan.com / 도움말 = 김봉수 수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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