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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관 건강강좌] 맑은누리한의원, '대사증후군과 한방해독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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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7-1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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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누리한의원 강재훈 원장은 지난 18일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에서 '대사증후군과 한방해독요법'에 대해 건강강좌를 벌였다.


강재훈 원장은 이날 강좌에서 대사증후군은 주로 생활습관이 서구화됨에 따라 나타나는 질병이라고 했다. 고혈압과 당뇨병, 고지혈증, 콜레스테롤이 증가한 사람에게 동시다발적으로 발병하는 사례가 많다고 말했다. 그중에서 복부비만과 스트레스는 심뇌혈관질환(협심증, 심근경색증, 중풍)을 일으키는 위험 요소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대사증후군이 있을 때는 심혈관 질환이 발병할 확률이 4배 이상 높아지며 당뇨병이 발병할 확률도 10배 이상 증가한다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강 원장은 대사증후군의 원인으로 복부 비만, 유전적인 요인(가족력), 스트레스 및 심적인 충격, 운동 부족, 과음, 과식, 수면 부족 등을 꼽았다. 특히 섭취한 음식물이 불완전하게 소화ㆍ분해되면서 노폐물과 지방 등이 체내에 축적될 경우 피가 탁해져서 대사성 질환을 일으키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 원장은 대사증후군은 대부분 증상이 없다고 했다. 이에 따라 장기간 방치할 경우 중풍(뇌졸중), 암, 동맥경화, 당뇨병, 고혈압 등을 일으키고,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커진다는 말로 그 위험성을 알렸다.

이에 대한 치료법으로 강 원장은 몸속에 있는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하여 건강의 바탕을 만들어주는 해독 요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화학약품, 중금속, 방사능, 오염된 물과 공기, 소음과 스트레스 등 오염의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인체 내에 쌓인 독소와 찌꺼기를 배출시켜야만 질병이 발생한 근본 원인을 제거해서 건강을 되찾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금진옥액 요법과 간과  장, 전립선을 청소하는 방법으로 독소를 제거해 피를 맑게 하고 순환기능을 회복해서 면역기능을 높이는 '단기해독요법'과 단식과 절식을 통해 소화기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면서 효소 복합물을 복용해 면역 기능을 올려주는 '효소해독요법' 등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끝으로 강 원장은 생활 속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건강 100세 10대 원칙'을 소개하면서 강의를 마무리 했다.
 

정순형 선임기자 juns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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