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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관 건강강좌] 맑은누리한의원, '척추디스크와 협착증의 한방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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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8-2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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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누리한의원 강재훈 원장이 지난 22일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에서 '척추디스크와 협착증의 한방치료'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열었다.


강 원장은 이날 강좌에서 사람은 허리가 아픈 요통을 평생 동안 1번 이상은 경험한다고 말했다. 근로자들은 매년 50%가 요통을 경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원인에 대해선 비만으로 인한 과체중과 노화, 염좌 및 골절과 같은 외부상처, 척추의 변형이나 질병, 감염 및 종양, 임심 및 월경통, 스트레스 등 여러 가지를 제시했다.

척추관이 좁아져서 신경이 눌리는 '척추관 협착증의 경우 허리를 펼 때 통증이 증가하고 앉아 있을 때 감소하지만 허리디스크는 허리를 구부릴 때 통증이 증가하고 누워있을 때 통증이 감소'하는 반대 증상이 일어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치료 방법으로 강 원장은 "△한약재를 증류ㆍ추출ㆍ정제한 액체를 경혈에 주입하는 약침은 소량의 약물로 빠른 효과가 있고 △한약을 복용할 경우에는 기와 혈이 흘러서 어혈을 풀어주고 염증과 부종을 가라앉면서 손상된 조직을 복원시켜 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관절 주변의 근육과 인대를 이완시켜 교정과 함께 디스크 내부의 압력을 감소시켜 통증을 잡아주는 '추나 치료'와 이외에 통증을 다스리는 침, 뜸, 부항, 봉침을 활용하는 방법도 소개했다.

이와 더불어 강 원장은 허리와 목 건강에 도움이 되는 좋은 자세와 나쁜 자세, 올바른 베개 사용법을 알려주는 것으로 강의를 마무리 했다.
 

정순형 기자 juns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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