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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한의원 나성훈 원장, 부민노인복지관에서 건강강좌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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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11-2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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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톡한방 의료봉사단 회원사인 부산 버드나무한의원 나성훈 원장은 ‘분노증후군, 화병다스리기’라는 주제로 11월 27일 부민노인복지관에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나성훈 원장은 이날 강의에서 “화병은 만병의 근원이다. 스트레스나 역울한 감정이 풀리지 않고 오랜 기간 쌓여서 몸의 병적증상으로 드러나는 것이 화병 또는 울화병이라고 한다”라고 소개했다.

 

나 원장은 “스트레스의 가장 대표적인 질환이 화병으로 화병과 스트레스는 다르다.화병의 원인으로 남편, 시댁 갈등, 생활고, 자식문제 등이 있을 수 있는데 여성에게 많은 이유는 한국 특유의 문화구조와 남아 선호사상 등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화병의 증상으로 억울하고 분한 감정, 얼굴이 붉거나 열이 올아 화끈거림, 입이 마르고 눈이 충혈됨, 목과 가슴에 덩어리가 느껴짐과 두통, 어지러움 등이 있다고 말했다.

 

나 원장은 또 “화병으로 중풍, 갑상선, 우울증, 심장병, 협심증, 알러지성 피부병, 암, 자살 등을 유발하는 수치가 높게가 나타난다. 화병을 다스리기 위해 일상 생활에서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심호흡, 자리피하기, 숫자 거꾸로 세기, 노래부르기, 좋은 경험 떠올리기 등이 있다”고 실천을 권유했다.

 

정순형 선임기자 juns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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