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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소식]더존한방병원, 부산의 ‘심장’ 서면에 문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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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5-1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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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한방병원​ 전경

 

더존한방병원이 5월6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서면)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병원은 서면역 2번 출구에 위치한 부산파이낸스센터 빌딩 1~2층, 9~10층에 위치하며 한방-양방 의료진 5명이 진료를 맡았다.

 

더존한방병원은 89병상 입원실(1~4인실)과 양-한방 진료실, 영상의학실-진단검사실(엑스레이촬영, 체열, 심전도, 혈액검사), 추나요법-도수치료-물리치료실, 재활운동치료실 등 진단장비와 치료장비를 갖추었다. 특히 입원실은 병상마다 개인용 TV, 전자키 상두대, 냉장고를 완비하고 있다. 또 병동에서 운영하는 라운지 카페에서는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등 음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트렌디한 인테리어와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환자들과 가족들이 편안하고 여유롭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다.

 

한의학과 의학의 협진 치료시스템을 구축하여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더존한방병원은 △재활센터 △통증센터 △한방내과 △한방부인과 △한방소아과 △교통사고 후유증 클리닉 △다이어트 클리닉 △체형교정 클리닉 △성장 클리닉을 구성하여 환자의 질환에 대해 한의사와 의사가 한자리에 모여 1대1 맞춤 치료 계획을 세우고, 진료를 진행하여 보다 양질의 의료를 제공한다.

 

이상훈 더존한방병원 원장은 “훌륭한 양-한방 원장님들을 모시고 지금까지 한의원에서 해왔던 진료보다 더 나은 진료를 해드리고자 한방병원을 시작하게 되었다”며 “환자분들에게 더 좋은 치료를 해드릴 수 있어, 지난 20년간 개인 한의원을 운영하던 시간보다 더 값진 날들을 보내고 있다. 병원을 오시는 분들에게 더 오래, 더 건강한 내일을 선물해 드리기 위해서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개원소감을 전했다.

 

더존한방병원 측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병원에 가려면 눈치를 보거나, 휴가를 쓰는 등 병원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더불어 빠르게 생활하는 주부, 학생들이 많다”며 “휴일 없이 365일 진료로 평일 저녁 9시까지 야간진료를 실시하고, 토요일은 물론 일요일과 공휴일 오후 5시까지 진료가 가능해 급성 통증환자나 교통사고 자동차보험치료 환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순형 선임기자 juns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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