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한방 한의원 소식

[한방소식] 진주당당한의원 코로나19 자원 봉사로 ‘대한한의사협회 공로 표창’ 수상

페이지 정보

작성일21-02-01 16:17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본문

사진. 진주한의원 어인준대표원장, 서희정간호사, 김보람간호사

 

진주당당한의원 어인준 대표원장과 서희정, 김보람 간호사가 대구 코로나 현장 자원봉사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한의사협회로부터 공로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들은 대구 코로나 사태가 매우 심각했던 지난해 3월 22일부터 ‘코로나19 한의진료 전화상담센터’에서 확진자들을 위한 전화상담과 한약 처방, 한약 포장 등 자원봉사에 구슬땀을 흘렸다. 전국에서 한의사가 아닌 간호사를 대상으로 공로표창장이 수여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진주당당한의원 어인준 대표원장은 “현장에 가서 일을 돕자고 먼저 말했던 직원들에게 모든 공로를 돌리며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언제든 달려가서 도움이 될 수 있는 한의사가 되겠다”며 “코로나 사태와 관련해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코로나19 정보를 두고 제대로 된 한국어 번역본이 없다고 판단, 관련 자료를 번역해 유튜브 콘텐츠를 만들어 배포하고, 한의약에 대한 일반 상식과 치료법 등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작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함께 수상한 서희정, 김보람 간호사는 한 목소리로 “누구에게 칭찬 받거나 상을 받으려고 한 일도 아닌데 대한한의사협회에서 이렇게 공로표창장을 수상하게 해 주신 것에 대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항상 도움이 될 수 있는 간호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상윤 기자 nurumi@busan.com 

총 0건 / 최대 200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