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한방 한의원 소식

[한방소식] 통합면역암센터 휘림한방병원, 암환자 재활을 위한 도수치료실 확장 운영

페이지 정보

작성일21-09-02 10:33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본문


 

 

암 환자들은 암 진단 후 긴 투병 기간과 신체 활동 저하, 독한 항암제로 인해 근골격계 기능이 급격히 저하될 수 있다. 이러한 원인으로 다수의 암 환자들은 관절 및 근육에서 통증을 느끼기도 하며 피로감 개선이 어려워 삶의 질이 떨어지기도 한다. 

 

국립암센터의 조사에 의하면 40% 이상의 암 환자들이 치료가 종료된 후에도 일상 속에서 피로감 및 무력감을 호소한다고 밝힌 바 있다. 따라서 암 치료에 있어 ‘재활’ 역시 필수적인 치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추세이다.

 

재활치료 중 도수치료는 재활이 필요한 부위에 물리치료사가 직접 손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특히 암 환자의 저하된 기력 및 체력 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어 암 환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도수치료는 우선 신체의 움직임을 통해 암 환자들의 심폐기능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으며 근력 또한 상승시킬 수 있다. 더불어 피로회복이 느린 암 환자들의 신체 활동력을 끌어올려 체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이렇듯 재활은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전반적인 암 치료 예후 및 삶의 질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통합면역암센터 휘림한방병원에서는 암 환자의 항암 부작용 증상 완화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도수치료를 실시해 왔지만 더욱 원활한 근골격계 질환 개선과 체력 증진을 위해 9월 1일부터 도수치료실을 확장 운영하여 재원 환자의 재활과 항암 부작용 개선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방선휘 병원장은 “앞으로도 재원 환자들의 면역 회복을 위한 복지 시설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시행하는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며 “재원 환자분들의 치료 예약과 이용에 참고 부탁드리며, 항상 최선의 진료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총 0건 / 최대 200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