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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버드나무한의원 탁미진 원장, KNN 메디컬 24시 닥터스 안면홍조 주제로 방송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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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10-3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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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시도 때도 없이 얼굴이 붉어지는 '안면홍조'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이런 안면홍조 환자들은 울긋불긋 붉어진 얼굴 때문에 화장이 들떠 보이고, 피부가 깨끗하게 보이지 않을뿐더러, 빨간 얼굴은 촌스러운 인상을 주기 때문에 대인관계에 위축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오는 6일 부산ㆍ경남방송 KNN '메디컬 24시 닥터스'에서는 '안면홍조, 열독을 다스려라'라는 내용으로 부산 버드나무한의원 탁미진 원장이 출연한다. 이날 갱년기홍조, 감정홍조, 열성홍조, 열독으로 안한 홍조 등 각기 다른 상황에 처한 9명 환자들의 치료중ㆍ치료후의 사례가 방영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안면홍조는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져서 인체의 열 조절 시스템에 이상이 생겨 나타나는 증상이다. 한의학에서는 '두한족열(頭寒足熱)' 즉, 머리가 차갑고 발은 따뜻해야 하는데 한열의 균형이 깨져 위로 열감이 뜨고 하복부나 손발 등이 찬 상태인 상열하한 상태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본다.

 

예전에는 안면홍조 증상이 갱년기 홍조나 감정홍조 등이 대부분이었지만, 요즘에는 열독으로 인해서 피부질환까지 동반되는 추세이고, 연령대도 점점 낮아져 젊은 층에서도 안면홍조로 내원하는 경우가 많다.

 

부산 버드나무한의원 탁미진 원장은 "안면홍조 환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각종 스트레스나 과도한 음주, 맵고 자극적인 음식들로 인해 몸에 열이 쌓이게 되고 인스턴트 음식에 있는 식품첨가물, 화장품이나 세제류 등의 오남용으로 인해 생긴 독소들이 내장과 피부에 쌓이고, 또 과로, 수면부족 등으로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몸에서 열과 독소들이 처리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열은 뜨겁기 때문에 몸 안에서 가슴 위 얼굴부위로 올라가게 되는데 피부기능이 정상적으로 이뤄진다면 열이 배출될 수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지속적으로 열이 배출되지 못하고 피부에 자극을 주는 경우는 피부세포들이 손상을 받아 여러 질환들을 일으키게 되고, 결국 피부노화를 촉진시키게 된다"면서 "안면 홍조가 있는 사람은 피부의 문제만 아니라 여러 질환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실제 안면홍조 증상이 있는 분들은 두통이나 어지러움증, 눈의 피로, 어깨 결림, 탈모 같은 증상이 동반되며 아랫배와 손발이 계속 차가워지면서 수족냉증, 손발저림, 소화불량, 월경불순, 생리통등과 더불어 심한 경우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탁 원장은 이번 방송에서 환자 9명의 안면홍조 원인에 따라 내부적인 열의 균형을 조절해주기 위한 한약, 금진옥액요법, 침과 약침치료를 실시하고, 손상된 피부의 재생을 위해 청열배독진정요법, 진피재생술, 트리플 MTS, 카본 아크요법등의 시술로 안면홍조 뿐만 아니라 열대사의 조절이 되지 않아 생긴 여러 질환들까지 동시에 치료 했다고 밝혔다.

 

KNN '메디컬 24시 닥터스' 안면홍조 편은 오는 6일 오전 8시에 방영된다.

 

디지털미디어본부 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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